저장성, 2025년 GDP 5.5% 성장 전망

저장뉴스네트워크(www.zjnews.com)에 따르면, 저장성의 2025년 GDP가 2024년 대비 5.5% 증가하여 곧 10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 발표됐다.

저장성 통계국은 1월 21일, 2025년 저장성의 GDP가 9조 4,54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, 이는 불변가격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.5%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(5.0%)을 상회한다. 산업별로는 1차 산업의 부가가치가 2,657억 위안(+3.9%), 2차 산업이 3조 5,682억 위안(+5.1%), 3차 산업이 5조 6,206억 위안(+5.8%)을 기록했다.

서비스 산업의 지배력: 서비스 산업의 부가가치는 59.5%를 차지하며 GDP 성장에 60% 이상 기여했습니다.

산업 고도화의 뚜렷한 진전: 일정 규모 이상 산업의 부가가치는 6.9% 증가했으며, 특히 자동차(+19.7%)와 컴퓨터·통신·전자(+16.5%) 산업이 강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. 새로운 성장 동력: 1월부터 11월까지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(AI) 산업은 6,294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.6% 증가했습니다. 데이터 서비스(+35.4%)와 컴퓨팅 파워 서비스(+31.8%)가 눈에 띄는 성장을 나타냈습니다.

민간 경제

기업 규모: 성 내에는 1,164만 개의 등록된 사업체가 있으며, 이 중 민간 기업과 개인 사업자가 96.8%를 차지합니다.

성장 기여도: 일정 규모 이상 민간 산업 기업의 부가가치는 7.2% 증가하여 전체 성장률보다 0.3%포인트 높았으며, 전체 증가분의 77.7%를 차지했습니다.

무역 지원: 수출 실적을 보유한 민간 기업은 12만 개에 달하며, 이는 성 전체 수출 물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